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U+/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22년 11월 정부의 주파수 박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9640?sid=105|'진짜 5G' 망투자 미비에…LGU+·KT 28㎓ 주파수 할당 '취소']] [[https://www.youtube.com/watch?v=almOXp3y7Lg&ab_channel=SBS%EB%89%B4%EC%8A%A4|통신 3사, 돈만 벌고 5G 투자 안 해…정부, 주파수 박탈]] 5G 요금제를 팔면서 정작 통신망에 대한 투자가 없다는게 밝혀짐으로써 이에 정부는 통신사들이 받아간 5G용 주파수를 박탈했다. 실적 조사결과 100점 만점 중에 30점 이상이기만 하면 제공이 어렵지 않으나 3사 전부 이에 미달이거나 겨우 30점을 넘는 수준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정부는 새로운 통신사를 장려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힘으로써 통신 3사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는 것에 더불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번만큼 소비자를 위해 투자하겠다, 적자를 보고있다'''등의 통신사들이 질타받을때마다 했던 변명들이 반복되는 우려가 있었으나, 정부에선 통신 3사가 3분기까지 3조 6천억의 흑자를 본 사실까지 여실없이 드러냄으로써 변명의 여지를 원천차단했다. 그러나 [[KT]]는 송구하다고 답변한것과는 달리, [[LG U+]]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유감을 표해서 더 욕먹고 있다. 애초에 28㎓ 대역은 B2C 용도로는 사용이 안 되고 있었고, B2B 용도에서도 기지국이 거의 없어서 B2B 시장에서조차 사실상 없는 취급이었기에 피해 자체가 있을수가 없는 구조인데 피해를 본다는 식의 우려를 표했기 때문. 다만, [[LG U+]] 입장에서는 그럴 만도 한게, 3사 중 구축량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28㎓ 서비스 관련 국책 사업에도 참여하고 모델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피해 부분도 28㎓ 주파수 할당이 취소됨으로 인해 공공 와이파이, 지하철 와이파이, 스포츠 경기장, 공공기관 등에 이미 제공 중이거나 제공될 예정인 28㎓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측면에서 언급한 것이다. 결국 과기부가 지하철 5G 와이파이 구축사업에 한해 2023년 11월까지 주파수 이용을 허락하기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